안철수 후보는 "위대한 분당 판교 주민 여러분들께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최소한의 균형을 맞춰주십시오."라고 지지를 호소했다.이어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본부장은 범죄자들이 자기 방어, 자기 잇속 차리기 위해서 헌법을 무너뜨리고 대한민국의 제도와 지금까지 쌓아온 대한민국의 자산을 무너뜨릴 거라고 말했다."최근 들어서 김중혁 후보나 양문석 후보를 지키기 위해서 비호하기 위해서 여러분이 뭐라고 하더라도 여러분의 민심을 무시한 저 사람들의 태도를 보십시오."라며 "저렇게 200석 갖게 되면 그래도 된다는 허락받았다고 생각하고 대한민국
분당 상희공원에서 시민 인사를 이어간 안철수는 "신속한 재개발을 위해선 저 안철수를 뽑아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금천구 강성만 국회의원 후보는 소중한 한 표가 절실함을 강조하며 변화가 필요한 금천을 위해 사전투표를 해 주시기를 당부했다. 국민의힘 금천구 강성만 국회의원 후보가 시흥사거리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안철수 국민의힘 분당갑 국회의원 후보, 야탑역 인근 도보유세 중 시민과 대화를 하고 있다.
국민의힘 금천구 강성만 국회의원 후보가 시흥사거리에서 집중유세를 하고 있다.
국민의힘 안철수 분당갑 국회의원 후보가 율동공원에서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안철수 국민의힘 분당갑 국회의원 후보가 야탑역에서 퇴근길 인사를 하고있다.
안철수 국민의힘 분당갑 국회의원 후보가 이매사거리에서 퇴근길 인사를 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한주홍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일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 정책을 전국으로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같이 밝히며 "국가는 국민의 건강권을 보장할 의무가 있고, 건강권은 어디에 사는지 또 어떤 가정에서 태어났는지와 무관하게 지켜져야 할 기본권"이라고 강조했다.이 후보는 "성남시장으로 주어진 권한을 가지고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들부터 생리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했다"며 "예산을 마련하고 행정 절차를 추진하는 동안 성남시민들로부터 자발적 기부와 모금이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31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간의 양자 토론 논의와 관련해 "공식 철회 전까지 언제든지 양자 토론할 수 있지 않나. 공식 철회 전까지는 계속 농성하려고 한다"고 밝혔다.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양자토론 규탄 철야 농성을 진행하고 있는 안 후보는 이날 오전 현장점검회의 후 기자들을 만나 "오늘 안되면 앞으로 양자토론 힘들지 않겠나"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오후 10시부터 다시 (철야농성 라이브 방송을) 재개할 생각이다. 그리고 어제 동시 접속하신 분들의 수많은 댓글들을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25일 국회 본청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당선 후 국민통합 내각을 구성하고 책임총리와 책임장관제를 보장하겠다"고 공약했다.안 후보는 “이제까지 결코 부끄럽게 살지 않았기에, '대한민국 이대로 안 된다'는 굳은 신념과 각오로 확실한 정권교체, 정권교체 이후 더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저의 진군은 계속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안 후보는 ‘부민강국(富民强國)’을 새로운 체제의 대한민국 비전으로 내세우며 그 과제로 '확실한 정권교체‘와 국무총리를 포함, 국무위원 및 기타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21일 "'외국인 투기세' 도입으로 부동산 역차별을 없애겠다"고 전했다.안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외국인들은 우리 정부 당국의 LTV, DSR 등 대출 규제를 받지 않는 외국은행을 통해 자금을 마련해 손쉽게 부동산을 매입하고 있다. 토지거래도 마찬가지"라며 "그 결과 현재 제주도 면적의 14배에 달하는 2억 5674만㎡가 외국인 소유"라고 설명했다.그는 "해외 사례를 봐도, 싱가포르, 홍콩 같은 국토 면적이 좁고 인구가 많은 나라뿐만 아니라,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21일 "미중 패권전쟁의 핵심은 과학기술 패권"이라며 "필요하다면 특수학교를 만들어서라도 반도체 인력을 확충할 것"이라고 밝혔다.안 후보는 이날 경기도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반도체산업 현장을 방문해 반도체 인력 부족 현실에 대해 듣고 이같이 말했다.그는 "지금까지 수십년간 메모리 반도체 부분에서 세계 1위를 유지하고 있다는데 대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시스템 반도체부문에서도 2030년까지 1위를 목표로 정진하고 있다는 것에 큰 기대를 갖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