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메이커’ 강성훈, 팬미팅 취소‧팬 기만 ‘논란’
‘트러블메이커’ 강성훈, 팬미팅 취소‧팬 기만 ‘논란’
  • 여세린
  • 승인 2018.09.1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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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젝스키스 멤버 강성훈. [사진=YG엔터테인먼트]
그룹 젝스키스 멤버 강성훈. [사진=YG엔터테인먼트]

그룹 젝스키스의 멤버 강성훈(38)이 각종 구설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가요계에 따르면 강성훈은 최근 대만 팬미팅을 취소한 뒤 주최사로부터 고소를 당했다.

대만 매체들은 "강성훈이 일방적으로 팬미팅을 취소했다"라며 "주최사가 한화로 1억여 원의 손해를 입었으며, 지난달 31일 한국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강성훈이 대부분의 개인 스케줄에 동행해 온 여성과 연인관계라는 주장이 제기되며,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여성은 강성훈의 개인 팬클럽 운영자로 강성훈과 호텔 방에 함께 있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열애설 후 일부 팬들은 강성훈과 이 운영자의 교제 여부가 '공공연한 비밀'이었다고 밝히며, 단순 교제 여부를 넘어 팬클럽 운영 방식을 짚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해당 운영자가 강성훈의 해외 콘서트, 이벤트 상품 판매 등을 직접 진행하며 방만한 운영을 했다는 지적이다. 사업자등록 시점 및 세금 처리 등에도 분명한 해명이 필요해 보인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논란이 계속되자 강성훈은 팬클럽에 "소문은 소문일 뿐 언급할 가치가 없다. 확대 해석을 삼가 달라"고 해명했다. 또 "대만 콘서트 취소는 미안한 마음뿐이다. 대만 비자 발급 거부가 팩트며 이 문제는 끝까지 관심을 갖고 해결을 볼 것"이라고 했다.

관련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강성훈 단독 팬미팅을 통한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라며 "그동안 강성훈의 단독 팬미팅은 본인이 독자적으로 진행해왔다. 하지만 YG는 모든 사안을 자세히 알아보고 피해자들이 생기지 않도록 조속히 문제점들을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열애설, 팬클럽 운영 관련 이슈에 대해서는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여세린 기자 selinyo@insfact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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